베트남 일상
폭죽아 폭죽아 헌 해 줄께 새 해 다오!!
베트남프렌즈
2024. 2. 10. 10:57
2024. 02. 10 00:00 도시는 폭죽으로 새해를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폭죽은 어느 한 곳에서만 집중적으로 터지는 것이 아니라 사방에서 경쟁하듯이 아우성을 치며 새해를 내 놓으라고 외쳐대기 시작했다.
외침에 답변이라도 하듯 따스하고 이쁜 햇님을 내 놓았다. 그렇게 이쁜 한 해가 새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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