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베트남#호치민#레딴똥#레러이#하이바쯩#쩐흥따오#도로명
-
베트남의 위인들베트남 개괄/베트남 입문 2024. 3. 14. 16:18
주재원 생활을 하던 당시 사소한 것들을 모두 외우고 있어야 했다. 그룹 회장단이나 사장과 임원분들이 오시면 시찰지 방문을 수행하면서 그 분들이 던지는 사소한 질문들에 정확하게 답변을 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해당 계열사에 대한 질문이야 당연히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맞지만 '호치민 강의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호치민 구도심의 도로 길가에 서 있는 나무의 종류와 나이는?' '베트남의 오토바이 수는?' '가장 많이 팔린 브랜드는?' 이런 것까지 알고 있어야 하는지 의문을 가지면서도 수행해야 하는 경로를 사전 답사하면서 이것 저것 사소한 것을 모두 확인하고 외웠던 기억이 난다. 한 번은 하노이 출장을 수행하는데 호치민에 있는 직원과 카톡을 계속 연결해 놓고, 부사장님이 갑자기 베트남 상인이 들고 가는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