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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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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 지면 지는 거다’베트남 생활/공감 매장 만들기 2024. 1. 23. 21:14
'게을러 지면 지는거다' 이 말은 내 자기 자신에게도 수도 없이 하는 말이고, 더불어 직원들에게도 거의 매일 하는 말 중에 하나이다. 백화점에서 근무할 당시 점장님이 내게 해 주었던 말을 간직하고 생활하고 있다. “백화점에서 일을 안 하겠다고 생각하면 정말 하루 종일 하는 일 없이 보낼 수도 있고, 정말 일을 하겠다고 생각하면 근무하는 시간이 정말 많이 부족하다”라고 하셨었다. 매장을 운영하면서 나의 움직임과 직원들의 움직임을 보면 정말 그 말씀에 공감하게 된다. 5개월전에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여직원 한 명이 알바 면접을 하겠다고 매장을 찾아 왔다. 성실해 보여 근무를 해 보라 했는데 며칠 후엔 하루에 12시간씩 근무를 하고 싶다고 했다. 코로나 사태도 있고 해서 집안 어른들이 자녀들을 알바 시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