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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매장으로 향하는 길, 봄이 온 양 노란 개나리꼿을 연상케하는 시원하고 깨긋한 아침 거리의 모습이 예쁘당. 베트남 국기도 한 폭의 그림에 이쁜 포인트이다. 하얀 우리 태극기가 있어도 예쁠 것 같다. 참 이쁘고 기분좋은 아침이다. [ 2024.01. 11 새벽. Phu 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