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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름#베트남#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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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름의 페달은 멈추지 않는다베트남 개괄/베트남 생활 적응기 2024. 1. 25. 10:13
나아름 선수의 도쿄 올림픽 여자 개인도로 경기 결과에 대한 보도를 보았다. 38위라는 순위 결과를 보고 ‘메달을 아쉽게 못 딴 것도 아닌데…’라는 생각을 가지며 기사를 읽다 보니 나아름 선수와 조 호성 대표팀 감독의 인터뷰 내용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끝나고 나니 이제야 조금씩 알게 되는 것 같다”며 “처음에는 아무 것도 몰랐다. 그 다음엔 내가 알게 됐다고 느꼈는데, 그건 아는게 아니더라”라며 올림픽을 통해 점점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돌이켜 보면 내가 베트남에 대해서 누구보다 많이 알고, 베트남 사람들의 사고 방식도 쾌나 이해한다고 자부하던 때도 있었다. 한국에서 귀빈이라도 오면 브리핑이나 시찰 등을 보좌하면서 알고 있던 지식들을 자랑하기에 바뻤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