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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해 같이 노력하고 성과는 같이 나눈다.베트남 생활/공감 매장 만들기 2024. 1. 25. 10:04
‘법인을 만들면서 직원들과 파트너와 함께 가겠다’는 생각을 염두해 주었다. 그래야만 모두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려고 노력할 것이고 그 노력이 바로 고객에 전달되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 고객과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정규직 채용을 진행하기 전에 약속한 것이 있다. 매출에 대한 목표는 당사자의 동의를 사전에 얻고 그 목표에 대비한 결과를 가지고 목표 달성시 1백만동 그리고 추가 달성분에 대해 5%를 인센티브로 주기로 한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각자가 자기 매장의 매출 목표에 대해 책임의식을 가지고 성실히 업무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그들의 주의에서 그들이 매출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객은 어떻게 응대하고, 매장을 어떻게 관리하여야 하는지를 지도하고 감독하는 것이 나의 의무이자 역할이다.
처음 몇 달간 매출이 1억동도 나오지 않았을 때, 어찌되었건 목표를 높게 잡을 수 없었고, 관리자들은 매출 목표를 달성하고 적게나마 인센티브로 가져갈 수 있었다. 하지만 회사로 보면 손익분기점에도 미치지 못하고 적자가 나는 상황에서 인센티브를 주는 꼴이었다. 하지만 모두가 나름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는 성취감을 갖게 되었고, 그 상황에서 난 관리자에게 더 많이 생각하고 몸으로 실천하는 것을 자극할 수 있게 되었다. 매니저들의 사고와 행동은 곧 아르바이트 직원들에게도 전해지게 되어 매장의 일상적인 운영은 자체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쭝뚜(中秋)’라 불리는 한국의 추석 당일에는 자체적으로 디자인하고 인쇄한 바우쳐(상품권)를 지급하여 돈치킨과 공감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였고, 두 매장에서는 서로 직원들에 대해 모든 상품을 10%할인해 주는 혜택을 주었고, 이 혜택은 매장에서 근무하다 퇴사를 한 이후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하는 공간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첫 째 이유이고, 매장에 한 번 이라도 더 방문하게 하여 고객을 유지하는 것이 두 번 째 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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